J's PosTing266 3세대 컨트롤러라고 광고하는 OCZ 버텍스2 도착! 예판 지금 혼란중~ 스펙보고 일단, 성능은 완전 기대중입니다! 4K IOPS가 후덜덜~~~ 인텔따윈 이제 안드로메다~ 용량이야 잘 분배하면 되니~ㅎㅎ ▲ 위에 요 한줄은 그냥 받고의 소감이였다. 파코즈에 위 사진으로 도착신고후 얼마있다 다시가서 댓글확인하니 뭔가 이상하다. 관련 게시물 찾아보니, 1차분 이미 받아서 개봉하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스펙과 달리 성능저하가 눈에 띄게 일어나고 무엇보다 1세대 컨트롤러에서나 보이던 일명 '프리징 현상'이 있다는 것! 아직까지도 포장을 뜯지않고 있다. 예전 같으면 확 뜯어서 무대뽀로 테스트라도 해봤겠지만, 이젠 그런게 귀찮다. 환불절차 보고 그렇게 할 생각을 3일 생각하고 굳혔다. 그냥 쓰기 좀 떨어져서 인텔 쓰련다. 읽기는 더 우월하니까...용량도 더 많고~ OCZ 이번 사태로 먹칠.. 2010. 6. 1. 또 하나 갔구나...행복하게 웃으며 살길~ 담주엔 친구넘 결혼식...아흑...ㅠㅠ) 2010. 5. 24. 지름신이 강령하사~ 또 지르네 ㅡ_-)~\ Matin Adventure 35 & METZ Mecabounce 58-90 메츠에 사용할 바운스랑 좀 작은 홀로출사용 가방하나~ 독일애들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게 받는다...ㅡ,.ㅡ) 이 성의없는 포장. 그래도 정품을 사랑하기에... 마틴 어드벤처 35 사이즈~ 구입후에 알았다. 전에 샀던게 이거랑 아주 흡사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산게 마틴사 제품을 배낀 카피제품이 아닌가 하는...색상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예전 가방사진이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겠다. 깊이는 이정도! (렌즈는 시그마 70-200) 이 렌즈를 이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은 아니다... K20D에 세로그립과 17-70이 결합된 상태로 넣어 다닌다. 그리고, 남는 공간에 플래시...세로그립과 핸드그립 분리가 불편해서 늘 이렇게 통째로 다닌다. 무거워지긴 하지만, DSLR 입문후 늘 이렇게만.. 2010. 4. 29. LR2/Mogrify 기부 완료! 라이트룸 플러그인으로 사용중이였는데, 내보내기 10개 제한이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덥썩 결제~ 기부방식이라 금액에 제한이 없지만, 깔끔하게 10유로~ 현재 환율로 2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 사용 편리성에 비하면, 뭐 절대 많은 금액은 아닌듯~ 기부인증 나갑니다. 쓸만한 프로그램이 비싸지 않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꼭 구입/사용합시다. 헌데, 주로 쓸만한 유틸은 대부분 외산이라...ㅡㅡ);;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010. 4. 2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