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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64

[삼식아! 환영한데이~]시그마 30mm F1.4 EX DC ▼ 중고로 데리고 왔다. 외관상 사용감이 아주 조금 있지만, 거진 신동품 수준이다. ▼ 렌즈사면 젤 먼저하는 핀테스트...간이로 해봤다. 뭐 그럭저럭~~~ ▼ 17mm - 200mm 화각(Pentax SMC DA 17-70mm F4 AL IF SDM, Sigma 70-200mm F2.8 EX DG Macro HSM II)에 삼식이 추가요!! ▼ AF 단렌즈중에 가장 현실적인 답이 삼식이라 구입했는데, F1.4에선 많이 소프트하다. 17-70 F4의 선예도에 눈이 익어버렸는지...ㅡ_-) 그래도, 이제 실내에서 가능하면 플래쉬 장착하는 수고는 덜 수 있겠다. 단렌즈 단김에 세로그립도 빼버렸다. 당분간은 좀 가볍게 들고 다녀볼 생각이다. 카메라 하나정도 넣고 다닐, 작은 숄더백도 하나 골라봐야겠다...ㅡ_-.. 2010. 6. 11.
오~~~~~~~캣!츠~냐옹아! 담배한대 물고 나갔더니, 냥이가 있다...한마리 있는 줄 알았더니, 새끼가 3마리정도 되는거 같네. 녀석 내보다 낫구나...ㅡ_-);; 근데, 그냥 느낌에 어미같다. 아비는 동네 건달녀석인가? 꼬빼기도 안보이네... 다 피고, 들어가서 카메라 꺼내서 몰래 다른 각도에서 몇장 찍으려니~ 부릅!!하고 뚫어져라 본다. 건물 2층에서 창문틀에 주저앉아 찍은건데, 좀 더 가까이 가보기로 하고 내려갔다... 그전에, 배가 고파보여 2층 높이에서 바나나우유 하나 까서 지난밤 배달온 빈 1회용 그릇에 부어 줄로 매달아 내려보냈다. 이거 먹는데 신경쓰고 있으면, 찍기가 더 수훨할거 같아서... 근데, 근처도 안가네....ㅡ_-);;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함 할짝해주지...무심한 것들~ 내려가서 헤메다(수풀속에 사는거 같.. 2010. 6. 10.
또 하나 갔구나...행복하게 웃으며 살길~ 담주엔 친구넘 결혼식...아흑...ㅠㅠ) 2010. 5. 24.
지름신이 강령하사~ 또 지르네 ㅡ_-)~\ Matin Adventure 35 & METZ Mecabounce 58-90 메츠에 사용할 바운스랑 좀 작은 홀로출사용 가방하나~ 독일애들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게 받는다...ㅡ,.ㅡ) 이 성의없는 포장. 그래도 정품을 사랑하기에... 마틴 어드벤처 35 사이즈~ 구입후에 알았다. 전에 샀던게 이거랑 아주 흡사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산게 마틴사 제품을 배낀 카피제품이 아닌가 하는...색상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예전 가방사진이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겠다. 깊이는 이정도! (렌즈는 시그마 70-200) 이 렌즈를 이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은 아니다... K20D에 세로그립과 17-70이 결합된 상태로 넣어 다닌다. 그리고, 남는 공간에 플래시...세로그립과 핸드그립 분리가 불편해서 늘 이렇게 통째로 다닌다. 무거워지긴 하지만, DSLR 입문후 늘 이렇게만.. 2010.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