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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18

영화배우 '윌 스미스' + 영화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 감동드라마무비? 행복을 찾아서(2006) 세븐 파운즈(2008) 지난 2006년 개봉했던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 딱히 임펙트나 그런건 없지만, 제대로 영화를 보면...정말 안스러울 정도로 삶이 힘겨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헌데, 최근 '윌 스미스'가 주연한 세븐 파운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연기하기 쉽지 않은 감정표현이 많고, 감동적인 요소가 주인 드라마 장르인데, 윌이 주연한 영화중 유독 이 두편이 비슷하게 닮아 있습니다. '윌 스미스'는 여태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아이로봇 등의 SF,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장르를 찍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2009. 1. 6.
라이터를 켜라?! 지포를 또 다시 지르다~ 실질적으로 1년도 채안되서 또 다시 구입한 지포.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된바로는 작년 8월 초였던듯...산지 1달도 안되서 화장실에 두고 오는 바람에 잃어버렸다. 젠장...지포정품 비싼건데...ㅡㅡ;; 개인적으로 표준사이즈에 동물(특히, 상위 포식자계열)중에서도 독수리가 음각된걸 좋아한다. 수년전에 동재질의 독수리문양이 음각된걸 현재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못찾았다...ㅡㅡ;; 이게 동재질이라서 처음 구입했을때와는 다른게 사람 손을 타면 서서히 변색되는데 그 느낌이 참 좋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다. 단종된걸로 보이는데...에휴~ 여하튼, 구입전까지 사용하던 스댕재질의 독수리가 음각된 지포가 부싯돌을 켜는 부품이 부실해서 켤때 마다 고생하고, 엄지손가락을 다친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점이 아날로.. 200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