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목/Apple37 아이폰 따윈 필요없어. 2009년 개인적으로 올해 3, 4분기중에 국내에 출시되면 살려고 했었는데, 현시점에선 애플이 싫어졌습니다. 사실상 구입가능한 시기가 내년 1분기로 점쳐지고 있지만, 그나마도 출시여부가 확실치도 않습니다. 한국출시 루머는 대부분 일부 블로거가 '~이렇다더라', '~가능성이 있다', '~관계자의 말이다' 등의 루머성 글들뿐입니다. 애플만의 디자인과 미려한 UI, 풍부한 애드온 소프트웨어는 분명히 높게 사지만(그래서 구입의사가 있었고), 국내를 무시하는듯한 애플의 태도가 싫어졌습니다. 반쪽짜리 아이튠스, 중고부품 울궈먹는 글로벌 A/S정책 등이 그것(딱히, 국내만 그렇다고 할 수 없는것이긴 하지만)입니다. 사실 내가 애플이라도 한국에서 굳이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내고 싶진 않을듯 하긴 합니다. 전 세계 휴대폰 점유율 1.. 2008. 9. 24.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