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2집 도착~
노래가 어떠니, 걸그룹이 어떠니, 모른다.
이젠, 그냥 습관적으로 구입하고 있다...ㅡㅜ
아직 몇번 안들었지만, 이번 앨범...
노래들이 귀에 잘 안붙는다...
지니까지는 안 이랬는데~
모르겠다. 그냥 무한반복으로 주입식 청취를
하는거다. CD 닳도록 들으면, 귀에 익숙해지면
노래가 갑자기 좋게 들릴지도 모르겠다...ㅋㅋ
삼촌팬으로써의 당연한 의무사항인거다.
난 그렇게 생각하련다~~~
솔직히 난 리얼삼촌팬까지는 아니지만...ㅡㅡ;;
스페셜 포토 각앨범마다 랜덤하게 한장씩. 난 닥치고서주현~ 당첨 |
이번 앨범은 책처럼 되어 있다. 맨뒤에 CD가...Oh! 하고 있다 ㅋ |
삼촌팬들을 위한 서비스인가? 명함사이즈의 푸라스틱 사진! 지갑에 항상 모시고 다녀라?ㅋ |
이런 지경이다...ㅡㅡ;; 1년동안 구입한 CD의 절반이 소시~ |
덩달아 자꾸 따라오는 포스터. 주는데 어째?ㅋㅋ |
이번 포스터는 전에 받았던 것과 비교 제일 크네요. 다음 앨범은 더 커질려나?ㅋㅋ
엄청 예전에 전지현 청바지 CF에 사용되던 실물사이즈 브로마이드를 당시 같이 살던 친한 동생녀석이 당첨된적이 있었는데~
담엔 가로 2M 정도로 크게 하나 뽑아주길...ㅋㅋㅋ SM 함 해주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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